작성일 : 17-03-30 17:54
행복의 기준
 글쓴이 : 가디언
조회 : 320  

어떤 부부가 숱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모아
80여 평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만 했습니다
 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어가면서
 온갖 고생 끝에 장만한 아파트입니다

 거기다 최첨단 오디오 세트와 커피 머신을 사서
 베란다를 테라스 카페처럼 꾸몄습니다
 흡족한 마음과 행복이 가득 했습니다
 그러나 이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
 따로 있었습니다

 하루는 남편이 회사에 출근 도중,
집에 무엇을 놓고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
 남편은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집으로 갔습니다

 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! 가정부가 음악을 틀어놓고
 커피 한 잔을 뽑아 베란다의 테라스 카페에서
 집 안의 온갖 시설들을 즐기고 있었습니다

 그 남편이 하루일과를 떠올려 봤습니다.
허겁지겁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,
다시 허둥지둥 집에 들어오기에
 아파트를 장만할 당시에는 행복했지만
 정작 본인들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했습니다

 그들이 마련한 아파트는 누구를 위한 것 이였을까요?
더 넓은 아파트 평수, 더 좋은 오디오, 더 멋진 테라스 카페,
우리가 쫒아가는 삶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
 그러나 행복을 누릴 시간은 과연 존재 하십니까?


 
   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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